-
자고나면 뒤숭숭한 세상일로 시끄럽기만 하다 [블로그비망록 No.340]
세월은 빠르게 지나 가는것 같다. 자고나면은 뒤숭숭한 세상일로 시끄럽기만 […] READ MORE>>
-
벚꽃 피었을 때 유모차 안에 누워있던 까꿍이는 [블로그비망록 No.339]
저도 시간만 나면 호수공원을 한 바퀴 둘러보게 되는데, 계절에 따라 민감하게 변하는 풍 […] READ MORE>>
-
1
늙어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블로그비망록 No.338]
늙음에도 멋은 있기 마련이다. 미래에 대한 포기, 사회활동 감소에서 오는 성취감 저하 […] READ MORE>>
-
1
추억은 인연과 같은 것이기에 소중한 것이다 [블로그비망록 No.337]
기억은 기록과 같은 것이기에 필요한 것이고, 추억은 인연과 같은 것이기에 소중한 것이다 […] READ MORE>>
-
어느새 병자랑으로 바뀌어 버린 내 친구들 [블로그비망록 No.336]
내가 16년전 퇴직을 하고 처음으로 동창모임에 나갔을 때만 해도 손주자랑, 사위자랑에 […] READ MORE>>
-
1
그래서 그런지 이 대나무 베개에서 지리산 냄새가 난다 [블로그비망록 No.335]
이 대나무 베개는 산청의 친구 처가에서 사위를 위해 손수 채취를 해 만들어보낸 것인데, […] READ MORE>>
-
1
인간이 인간으로 살기 위해 끊임없는 투쟁 [블로그비망록 No.334]
어릴때부터 이런 캠페인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은 평생 올바른 길을 걸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 READ MORE>>
-
1
꾸역꾸역 기어드는 손님들이 왜 그러는지 이해가 간다 [블로그비망록 No.333]
양은솥 크기에 놀랐고, 맛에 놀랐다. 그리고 음식 값에 놀랐다. 단돈 2천 원이다. 세 […] READ MORE>>
-
1
가치 있는 사람들을 잊어버리지 않고 기억해주는 나라 [블로그비망록 No.332]
내 나라 사람들은 아니지만 가치 있는 사람들을 잊어버리지 않고 이렇게 기억해주는 프랑스 […] READ MORE>>
-
3
몸은 늙었지만 정신세계는 건전하다는 방증 [블로그비망록 No.331]
우리친구들은 한달에 한번 고급식당에 모여 즐겁게 식사하고 차를 마시면서 오래 얘기를 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