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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어느 것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없다 [블로그비망록 No.319]
우리는 지금 행복한가? 우리는 가장 소중한 것이 바로 우리 곁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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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취기에 혼자 울다가 아내에게 못난 사람이란 타박을 [블로그비망록 No.318]
내게 있어 고향은 참으로 껌딱지처럼, 아니 그림자처럼 따라다닌 어머니의 품속과도 같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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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 문과 꽃을 베고 자는 잠 [블로그비망록 No.317]
스윗트 피(콩꽃)만 보면 금아선생 수필이 떠오르곤합니다. 가을이라 여기저기 열매들이 많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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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수술을 계기로 평생 해왔던 무수리에서 졸업을 했다 [블로그비망록 No.316]
아파트 마당의 감나무에 감이 익고 있다. 감꽃이 한창 떨어질 무렵에 수술하러 입원했는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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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나 고집을 부리고 있는가 [블로그비망록 No.315]
나는 얼마나 고집을 부리고 있는가. 과연 그 고집이 논리에 맞고 사려깊음에 기인한 것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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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우리를 지킬수 있는 것은 우리들 자신밖에 없다 [블로그비망록 No.314]
결국 우리를 지킬수 있는 것은 우리들 자신밖에 없다. 중국은 북한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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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일요일이 기다려진다 [블로그비망록 No.313]
남편은 예수쟁이들을 싫어한다. 그것도 아주 많이… 그런데도 내가 교회가는 걸 막지는 않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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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애는 여자애에요”하고 뿌듯해서 나를 바라보는데 [블로그비망록 No.311]
검은 머리의 프랑스 소년인지, 소녀인지 모를 어린아이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어찌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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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젊은 사람들은 별로라고 하겠지마는 [블로그비망록 No.310]
혹시 메밀묵을 아시나요. 묵도 여러종류가 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메밀묵을 가장 좋와 합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