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여자나이 80과 90세에도 변함없이 열정적이고 아름다울 수 있는 두 분 [블로그비망록 No.330]
사간동 갤러리 현대 본관 들어가자마자 우리는 깜짝 놀라고맙니다. 프론트 데스크에 주인공 […] READ MORE>>
-
1
부모님 생각도 자주하면 안될까? [블로그비망록 No.329]
세상이 많이 바뀌어 부모는 나를 이 땅에 태어나게 한 사람, 나를 키워주신 분들, 자나 […] READ MORE>>
-
3
코스모스는 어느 때 보는게 제일 예쁘냐고 묻는다면 [블로그비망록 No.328]
누가 나더러 코스모스는 어느때 보는게 제일 예쁘냐고 묻는다면 기차타고 가면서 철로변에 […] READ MORE>>
-
1
해외서 한국인을 만나면 서로 방가워 해야 할텐데 [블로그비망록 No.327]
한국인이 해외서 한국인을 만나면 서로 방가워 해야 할텐데 오히려 모른척 기피하는 이 현 […] READ MORE>>
-
1
참 긴 세월이 지났고 우리는 그 세월을 겪었다 [블로그비망록 No.326]
그런대로 우리는 잘 만났다 나에게 시집 온지가 벌써 46년이 되었다. 그러고 보니 참 […] READ MORE>>
-
1
한 나라의 정치수준은 곧 국민의 수준이다 [블로그비망록 No.325]
‘한 나라의 정치수준은 곧 국민의 수준이다’ 라는 경구가있다. 우리는 대단히 정치적인 […] READ MORE>>
-
그 시절과 비교해 보라 얼마나 편하고 배부른가 [블로그비망록 No.324]
6,25 전쟁 이전까지는 우리는 여름이면 삼베옷, 겨울이면 무명옷으로 살았다. 간혹 명 […] READ MORE>>
-
그때는 자유로운 몸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 해 본다 [블로그비망록 No.323]
성당 미사전례가 솔직히 몸이 불편한 사람에게는 따라하기가 힘든다. 앉았다 섰다, 꿇어앉 […] READ MORE>>
-
세상에 임자 없는 물건이 어디 있겠는가 [블로그비망록 No.321]
비록 공원에 떨어져 있는 도토리일망정 그 도토리는 내 것이 아니다. 세상에 임자 없는 […] READ MORE>>
-
아이고 또 내 열등감이 지나치게 작용했나보다 [블로그비망록 No.320]
앞에 앉아 있는 젊은 프랑스 남자애가 어느나라 언어를 통역하느냐고 묻는다. ‘한국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