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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살면서 흙 길을 걸을 수 있다는 것도 복이다 [블로그비망록 No.360]
우리 동네앞을 흘러 안양천과 합류하여 여의도에서 한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학의천은 서울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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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것이 진정 나라를 위하는것인지 잘 생각해 주었으면 [블로그비망록 No.359]
촛불들고 광화문에 가는 사람들만 애국자는 아니다. 나처럼 조용히 사태를 관망하면서 마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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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오늘 강화도의 맛을 제대로 만났구먼 [블로그비망록 No.358]
밴댕이요리의 진미는 무침에 있었다. 흰 쌀밥에 김 가루와 참기름을 슬쩍 뿌려 무침을 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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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능력은 무한대로 늘어나는 것이 아닌데 [블로그비망록 No.357]
만물은 자기 가진 것만큼 능력만큼을 알고 살아간다. 그런데 인간이 사는 세상은 많이 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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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복한 일상을 제발 우리에게서 빼앗아 가지 말기를 [블로그비망록 No.356]
입구에서 부터 공무원교육원이 있는 안쪽까지 걸어 본다. 걸어가며 이 생각, 저 생각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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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이라는 사실에 [블로그비망록 No.355]
우리는 DNA를 개조하기 전에는 어쩌면 그런 자유와 평화와 평등을 누리게 되지는 못할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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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을 들으며 그래도 나는 감사했다. 아직 그까지는 아니니까 [블로그비망록 No.354]
오늘 하루 엄청난 교정을 봤더니 잠이 오질 않는다. 미리 단도리로 막걸리 한 통 먹었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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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노인들 보다 행복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블로그비망록 No.353]
60대는 아직 일할 만 하고 체력이 뒷받침이 되기 때문에 내 친구들은 대부분 손자를 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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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고 사진 찍기가 너무 적은것 같아 [블로그비망록 No.352]
퀸즈타운 거리에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거리나 호숫가를 거닐다 보면 악기를 연주하는 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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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인 나만의 존재로 인정받고 싶어도 [블로그비망록 No.351]
나 홀로 이리로 가고 9명이 저리로 가면 처음에는 내가 틀렸나 하는 생각이 든다. 조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