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3월 2014
‘여호수아’를 읽다가
십자가에 달린 주 예수
그손과발은찢기고머리에가시관썼네
그귀한몸을버리고주예언대로행했네
우리를위한십자가그마음변함없었네
저들의죄를용서하소서아버지앞에구했네
변함이없는주님의사랑우리향한그사랑
그상한몸에침뱉고그이름조롱했었네
죄없이심판당한주그마음변함없었네
저들의죄를용서하소서아버지앞에구했네
변함이없는주님의사랑우리향한그사랑
하늘빛 봄까치떼가 날아와 앉았네
새봄첫꽃소식은얼레지와노루귀다.
그손과발은찢기고머리에가시관썼네
그귀한몸을버리고주예언대로행했네
우리를위한십자가그마음변함없었네
저들의죄를용서하소서아버지앞에구했네
변함이없는주님의사랑우리향한그사랑
그상한몸에침뱉고그이름조롱했었네
죄없이심판당한주그마음변함없었네
저들의죄를용서하소서아버지앞에구했네
변함이없는주님의사랑우리향한그사랑
새봄첫꽃소식은얼레지와노루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