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월 - 멀고 먼 알라바마

멀고 먼 알라바마: by 벤조

크고 푸짐한 추수감사절(Big Fat Thanksgiving)
By 벤조 on 11. 29, 2012
아틀란타한인마켓에갔더니배추한박스에3불이었다.30불어치이상사면그렇게판다는데,알라바마에비하면공짜다.도저 […] READ MORE>>
Share the post "크고 푸짐한 추수감사절(Big Fat Thanksgiving)"
칼멘과 찜질방
By 벤조 on 11. 27, 2012
"칼멘을다시한번봐야겠는데…"남편이중얼거렸다.그래서인터넷을뒤졌더니마침,아 […] READ MORE>>
Share the post "칼멘과 찜질방"
에구, 골치야
By 벤조 on 11. 19, 2012
일요일저녁예배를마치고자동차로갔더니운전석유리창이깨어져있었다.잠시어리둥절해서"누가내차를박았나? […] READ MORE>>
Share the post "에구, 골치야"
말 안할래?
By 벤조 on 11. 16, 2012
중고물건파는가게를기웃거리고있는데이런널판지가보였다. 뭐야?나더러하는말이야?그렇다면저걸사서눈에잘띄는곳에 […] READ MORE>>
Share the post "말 안할래?"
존경은 스스로 존경하는 자에게 돌아간다
By 벤조 on 11. 13, 2012
교회에가니청년들이군복을입고컬러가드(colourguard)연습을하고있었다.웬일이지?알고보니월요일이Ve […] READ MORE>>
Share the post "존경은 스스로 존경하는 자에게 돌아간다"
제목 없는 날
By 벤조 on 11. 11, 2012
금,토,일,황금빛바람결,그위로푸르른하늘.그걸,바라만보고있네~~며칠전,냉동고에서떨어진고기덩어리가내발가 […] READ MORE>>
Share the post "제목 없는 날"
나는 이런 속에서 산다
By 벤조 on 11. 9, 2012
"기구를타고공중으로올라갔는데, 갑자기바람이쑤욱빠지는것같은느낌,그거알아요?그래서의자에털썩주저 […] READ MORE>>
Share the post "나는 이런 속에서 산다"
‘처음 개’와 ‘나중 개’
By 벤조 on 11. 5, 2012
이런실험결과가있었다.헛간에여러가지충격시설을갖춰놓고그속에개들을집어넣어고통을주기시작했다.처음에개들은미친 […] READ MORE>>
Share the post "‘처음 개’와 ‘나중 개’"
이렇게 좋은 날에
By 벤조 on 11. 2, 2012
하늘이푸르면왜뛰쳐나가고싶을까?그냥쳐다보면됐지…이렇게좋은날이면골프장한바퀴돌고싶은생각이굴뚝같 […] READ MORE>>
Share the post "이렇게 좋은 날에"
속 편하게 아홉 달
By 벤조 on 11. 1, 2012
"어쨌거나,앞으로아홉달은속편히사는거야."병원을나오며남편에게말했다. 지난주에CTSc […] READ MORE>>
Share the post "속 편하게 아홉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