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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0, ’08 (호랑이 보다 무서운…..)
어제많이더우셨지요. 중복이었잖요. 제느낌으로올여름들어제일더운날인듯싶습니다. 우리조상님들얼마나지혜로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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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6, ’08 (불만)
비가왔다. 예고된것이었지만 마른장마에무지무지덥던터라반갑다. 마치환등기를보려고검은천으로창문을모두막은것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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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언제이렇게더운때가있었나싶게더웁다네요. 제일덥던날… 아침에tv를안켜기때문에일기예보몰랐지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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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이야기
지난겨울햋빛따스한베란다에앉아늙은호박하나손질했는데 그호박씨하나홈통옆화분위에떨어젔나보다. 쌩뚱맞은싹이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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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데레사 (내 몸이 아프댄다.)산고수장 (내 몸이 아프댄다.)
- 해연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서의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