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2월 - 옛날에 금잔디

딸들과 칠순 여행을 떠난다면 어떤 기분일까!
By 해연 on 2. 28, 2013
딸들과칠순여핼을떠난다면어떤기분일까? 이런제목은나와는상관이없다. 왜냐면나는딸이없으니까. 병윤이외할머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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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창가의 봄
By 해연 on 2. 22, 2013
미나리한단을사다가줄기는나물해먹고뿌리는 식재료를담았던프라스틱네모그릇에물을붓고심었다. 껌냄새가나는허브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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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02. 20
By 해연 on 2. 20, 2013
여늬날보다조금늦게일어났다. 정수기에서찬물을한컵빼서마시며거실이쪽에서저쪽까지걷는다. 내아침운동이다. 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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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을 보내고…..
By 해연 on 2. 13, 2013
짧은명절연휴가지났습니다. 올해는연휴가짧아서어느새가버렸는지조금아쉽기도한설날이었습니다. 큰아들이일이생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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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빔 준비
By 해연 on 2. 3, 2013
설날일주일전쯤엄마는식구들의설빔을다바느질하셔서장농에차곡차곳쌓아두셨다. 그러고는설음식을만드셨다. 두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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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겨울에 동치미 국수
By 해연 on 2. 1, 2013
동치미국수 김장때담궜던동치미를다먹어가네요. 전에어머니는동치미는설이지나면맛이변한다고하시던말이생각이납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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