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여행…..바이욘사원
바이욘 사원 자야바르만 7세가 앙코르톰의 중심에 세운 거대한 바위산 모양 […] READ MORE>>
2봄, 맛!
지난 겨울 추위에 화분이 몇개 얼어 죽었다. -16도가 되던 날 집에 못 와서 그렇게 […] READ MORE>>
게으름뱅이 매화
올해도 베란다 창문밖에 매화가 피었습니다. 남쪽의 매화가 피었다는 소식이 전해 올 […] READ MORE>>
7나,바보!
지난 월요일 포스트 하나 올리고 컴퓨터가 고장이 났다. 컴을 키면 작동하는 소리는 나는 […] READ MORE>>
2캄보디아 여행…따프롬사원
자야바르만 7세가 앙코르톰을 만들기 전에 모친을 위해 건립한 불교 사원이다. 따 […] READ MORE>>
8사서 하는 고생
지난 12월초에 며느리가 내년 3월에 지유를 어린이 집에 보냈으면 […]READ MORE>>
5베이비 맘 & 베스트 맘
7남매 맞이에게 시집을 갔다. 어렵게 첫애를 낳았다. 아프리카 […] READ MORE>>
9에브리맨…그냥 받아 들여! 다른 방법은 없어!
지은이 필립 로스 . 옮긴이 정영목 태어 나고 늙고 병들 […] READ MORE>>
6크메르 초기 유적…반데이스레이
반데이스레이 반데이스레이 사원은 규모는 작지만 ?크메르 미술의 보석?으로 불리는 아름답고 매 […] READ MORE>>
4영화, 동주
니는 계속 시를 쓰라. 총은 내가 들꺼이다.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 […] READ MORE>>
최신 댓글
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데레사 (내 몸이 아프댄다.)산고수장 (내 몸이 아프댄다.)
- 해연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서의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