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 다시 시작하며…

    송구영신예배드리고집에돌아오면서아들이배고프다며뭐든먹자고했다. 눈치없는내가’집에가서먹지!!! […] READ MORE>>

  • 4일간의 보고

    12월25일은성탄절이고저희친정부모님추도일이기도합니다. 어머님이26일돌아가셨는데 자식들이저들편하자고2 […] READ MORE>>

  • 성탄의 기억

    누구든어렸을적성탄의추억을가지고있을것이다. 예배당에다니지않는사람들도어린시절의그추억은하나둘갖고있을터였다 […] READ MORE>>

  • 한(恨)

    한(恨) 박재삼 감나무쯤되랴 서러운노을빛으로익어가는 내마음사랑의열매가달린나무는! 이것이제대로벋을데는 […] READ MORE>>

  • 伯林의 그 새벽

    伯林의그새벽 羅蕙錫 나는일찌기파리(巴里)에서八개월을지내고, 그뒤두해동안구미만유(歐美漫遊)를하는중에, […]READ MORE>>

  • 물 난리 얘기… 한번 더

    내가결혼했을때시집은노고산동(신촌)이었다. 그집에서첫번째물난리를만났는데,지대가높았던터라 다행이구경만하 […] READ MORE>>

  •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난출근시킬사람도등교시킬학생도없으니아침일찍수선떨일이없습니다. 그렇다고노인네새벽잠없어서꼭두새벽에일어나설 […] READ MORE>>

  • 여름

    언제이렇게더운때가있었나싶게더웁다네요. 제일덥던날… 아침에tv를안켜기때문에일기예보몰랐지요. […] READ MORE>>

  • 장마 준비

    너무예뻐서이웃학마을님댁에서가저왔습니다.학님감사합니다. 초여름어머니는오이지를1접담그십니다. 며칠이지나 […] READ MORE>>

  • 소아 병동에서…

    병원에있는아들에게전화를하면아이울음소리가나더라구요. 처음에는별생각이없었는데… 몇번을전화해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