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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5일은성탄절이지만 우리친정부모님추도식날이기도하다. 엄마가26일날돌아가셨지만자식들이좀편하자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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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뒷산에올랐습니다. 요며칠날씨가계속안좋았는데 오늘은바람한점없는맑고따듯한날입니다. 발밑에서가랑잎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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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시면서말하시지만마음아픈이야기들… 먼저살던아파트옆동에가정집에서미장원을하는곳이있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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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에서커피를마시고있자니 병윤이쨔식이오더니내손을잡아끈다. 일어서서끌려가는데…이녀석이커피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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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부터제몸이여기저기고장이났읍니다. 건강하다고몸관리를전혀안했거던요. 제가치과치료받은것은하도유난떨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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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머리에갈생각은안했었습니다. 새벽에집떠났더니수종사에서내려왔는데도한낮이더군요. 집에오는전철타고오다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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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짧은생각들 매일아침내집10층에서엘리베이터타고내려와서 아들네오면엘리베이터타고11층을올라간다. 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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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사의문헌적설명은생략합니다. 어차피불교에대해서는제가잘몰라서요. 이절은경내가아주좁아서요. 절의어떤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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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종사가는길 단풍은세상천지어디에도있다. 조성이잘된산책하기좋은가로수길, 아파트단지… 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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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가울어주었는지알수는없지만… 나도이가을국화한다발피웠다. 보라색이길바랐는데연노란색이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