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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윤이조끼를떠봤네요. 흔한디자인이죠. 바로뜨기(민짜라고도하구요)로바탕을뜨고 코바늘짧은뜨기로한바퀴돌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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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김장안하신이웃님들마늘다가져오세요. 우리병윤이가책임진답니다.^^ 이아이와맨날싸우며삽니다. 사기그릇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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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시청직원이라면서 기억은희미한데사원들의뭔가를조사하러왔다고했다. 나는그와마주앉아서사원명단을놓고그는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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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어디좋은곳있나하여 며칠을이국에서끌려다니다돌아와 맞은아침 감빛으로물들고있는앞산과 아침햇살에반사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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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2시에집떠나며아들은너무일찍떠난다네요. 자는아이안아다뒷자리에눕히고… 금요일이라아이데리러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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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나들이갔었어요. 아빠랑엄마랑할머니랑요. 추워서중무장하구요. 지나가던누나가예쁘다며"아기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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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恨) 박재삼 감나무쯤되랴 서러운노을빛으로익어가는 내마음사랑의열매가달린나무는! 이것이제대로벋을데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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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林의 그 새벽
伯林의그새벽 羅蕙錫 나는일찌기파리(巴里)에서八개월을지내고, 그뒤두해동안구미만유(歐美漫遊)를하는중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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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그래…
가을산등성에올라볼일이다. 짙푸른하늘이 맨도화지처럼펼쳐저있다. 거기에 내그리움을외로움을그려볼일이다 쏟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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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늦잠을잔다. 나도같이늦잠을잔다. 이아이는될수있는대로늦게자고늦게일어난다. 아침엔함께늦장부리며좋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