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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 08′ (아이 없는 날)
아이가없는날 아침잠싫컨자고 커피도여유롭게느긋하게마시고… 치과에가서또마루타가되고 젖내나는거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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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리는작고포근한해변입니다. 생선좌판도,횟집의흥청거림도없는갯마을자체가청정지역입니다. 해변은모래가아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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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4, 07′ (와인)
큰아들녀석은아직도두고간짐에뭔미련이많은지… 후딱하면’엄마,책꽂이에00책,그것좀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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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오늘어땠어?물으면 한마디로엉망이었어요. 나도시어머니지만정말사흘굶은시어머니얼굴같았어요,날씨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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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산에올라능선을타고가다중간쯤에서내려가면작은골짜기에다다른다. 그골짜기에는꽃도많이피고작은시내도흐른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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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네큰아들은벙어리다. 낳면서벙어리가아니라,6살때고열로헐떡일때침을맞고난뒤 들리지가않아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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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중에백도가는유람선을타려고 나로도에서9시30분쯤거문도행여객선을탔다. 여수에서거문도로가는배가나로도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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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력의세월은가고있는데 가을은주춤거리며갈생각을안합니다. 산은붉은대로그냥있고 거리의노란은행잎은영원히있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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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에다녀왔습니다. 남한산성은내게숙제였습니다. 김훈의’남한산성’을읽고읽은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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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해연 (내 몸이 아프댄다.)
데레사 (내 몸이 아프댄다.)산고수장 (내 몸이 아프댄다.)
- 해연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창가에서의 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