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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십리벚꽃구경가던날 가이드는우리를화개장터에내려놓으며 장터에서점심도먹고벚꽃구경도하라며자유시간을주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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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네가이곳으로이사한지2달이되어갑니다. 그동안너무추웠지요. 나는팔도불편해서거의집에서만보내자면 창으로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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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우마을에갔을때축제는며칠전에끝난뒤였습니다. 꽃이많이졌다고하더군요. 그래서인지사람이별로없더군요. 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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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2주일의병가중에3일을시어미에게뚝!떼어주었습니다. 팔도다치고,이사도하고,집안에상도있었고R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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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걸려온전화 정일근 사춘기시절등교길에서만나서로얼굴붉히던고계집애 예년에비해일찍벗꽃이피었다고전화를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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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양떼목장에갔었습니다. 운전기사는네비게이션이잘못가르쳐주었다고하지만어쨋던! 양떼목장을찾아구렁이처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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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가퇴근을하면서사무실에서쓰는노트북을들고왔다. 며느리는또입원을한다. 그래서2주의병가를냈고노트북을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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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올봄은유난히춥다. 나이때문이기도그렇겠지만3월에사건이많아서일것이다. 우리이웃님중에어떤분들은야생화를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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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고있었다. 봄비다. 마치밀림속같은도심의아파트는유리창으로내려다보고 우산을쓰고가는사람들을보고서야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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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베고잔다. 파도가흔들어도 그대로잔다 아득히멀리보이던작은섬 술에취하지않고 어떻게그고독을견딜까싶었습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