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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장춘몽으로 끝난 LG의 꿈, 플레이오프 4차전
96억의 사나이 박석민이 선두 타자로 타석에 들어섰다. 스코어는 1:1이었고 후반으로 접어든 7회초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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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덤으로 얻어 먹어본 멸치회
남해에 가서 멸치회가 아니라 멸치쌈밥을 먼저 먹었던 것은 아침이므로 간단히 먹자는 의미도 있었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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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NC가 펼친 역대급 경기, 플레이오프 3차전
또다시 선두 타자 히메네스가 출루했다. 이번에도 볼넷이었다. 이 경기에서만 무려 16번째 볼넷이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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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무창포 대하-전어 축제
‘본초강목’에 신장을 좋게 하고 혈액 순환을 도와 양기를 왕성하게 돋워주는 1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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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비운의 에이스 커쇼, 메이저리그 소식
앤소니 리조가 가운데로 낮게 들어오는 클레이튼 커쇼의 속구를 받아쳤다. 우측으로 향하던 타구는 그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