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이 부럽지 않은 럭셔리 전자책 케이스 JIVO

요즘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리디북스 페이퍼와 같은 화제전자책은 케이스나 파우치가 필수다. 액정이 워낙 약하기 때문에 소중히 다뤄야하기 때문이다. 조금만 방심해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맞게 되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액정이 깨지면 고쳐서라도 썼지만 가격이 많이 내린 요즘에는 수리 비용이 본체 가격보다 더 나오므로 차라리 새로 사는 게 더 낫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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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마음에 꼭 드는 케이스나 파우치를 찾기는 쉽지 않다. 아무리 순정이라 해도 이건 이래서 아쉽고 저건 저래서 아쉽다. 그런 저런 이유로 다른 케이스나 파우치로 눈을 돌리게 되지만 그 또한 성에 차지 않는다. 무엇보다 직접 보지 못하고 쇼핑몰 제품 사진을 눈으로만 보다보니 가늠이 되지도 않기도 하다. 그러다 마음에 쏙 드는 케이스를 발견했으니 그 이름하여 JIVO 가죽케이스(JIVO Kindle Case Cover Orange Textured Leather Brown Bindin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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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케이스는 앞 뒤로 완충을 위한 쿠션이 있으므로 액정은 물론 본체 자체도 보호해 준다. 또한 고정식이 아니라 밴드식이므로 킨들용이지만 6인치 제품에는 대부분 호환된다. 게다가 아주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하기도 한다. 보는 느낌도 좋지만 만지는 느낌은 더 좋다. 단순한 전자책 단말기를 고품격으로 변신시켜 주는 것이다. 블랙을 비롯해서 7가지 색상 중에서 원하는대로 고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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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성에 있어서도 으뜸이다. 특히 아랫쪽 부분에 여유가 있어 전원 버튼이 눌려 전자책이 쓸데 없이 켜지는 현상을 방지해 준다. 좌측에도 약간의 여유가 있으므로 터치펜을 걸고 다닐 수도 있다. 다 좋은데 33.36달러(알리 기준)라는 다소 높은 가격은 아쉬운 부분이다. 아마존에서는 29달러지만 별도의 운송료가 붙는다. 그래도 제품에 대한 만족도에 비하면 이만한 제품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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