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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4번 타자로 변신한 박병호
인터리그에서 찬밥 신세였던 박병호가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4번 타자로 타석에 섰다. 박병호는 2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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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의 설움을 폭발시킨 김현수와 최지만
분풀이 하듯 벤치의 설움을 날린 날이었다. 15일 경기에서 모처럼 한국산 타격 기계다운 타구를 날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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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신세가 길어지는 이대호
또 벤치 신세다. 지난 14일(이하 한국시간) 5연패를 끊는 짜릿한 끝내기 홈런으로 존재감을 알렸던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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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 했다
결국, 아무도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 했다. 류현진(LA 다저스)과 강정호(피츠버그)의 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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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승환, 뼈 아픈 메이저리그 데뷔 첫 실점
무실점 행진을 이어오던 오승환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8경기 만에 첫 실점을 기록했다. 21일(이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