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설당(堆雪堂) 2008/09/22 05:49 | 추천 0 스크랩 0 |
http://blogs.chosun.com/dhleemd/ | |
퇴설당(堆雪堂) 비 갠 뜰엔 민트(mint)향 가득하고 시들던 고추는 다시 청춘을 찾아 화사한데 깊어 가는 가을이 아쉬운 듯 장미 두 송이 새로 피고 가을 바닷가 아이 웃음소리 유난히 영롱하네. 9/21/‘08 酉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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