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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이 없으면 색이 존재할 수 없다.

안식이 없으면 색이 존재할 수 없다.

 

안-색-안식은 서로 따른다.

 

그러므로 내가 없으면 우주도 없다.

 

유무가 다르지 않고 단지 관념의 문제이며

 

유무의 분별은 환상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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