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더욱 보람되고 알찬 한해가 되도록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삽시다.
저는 18년 전에 읽었던 ‘티벳 사자의 서’를 다시 읽고 있습니다.
Tel Aviv Museum of Art.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더욱 보람되고 알찬 한해가 되도록
지금 이 순간을 열심히 삽시다.
저는 18년 전에 읽었던 ‘티벳 사자의 서’를 다시 읽고 있습니다.
Tel Aviv Museum of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