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306_041118_f7c2b4eff3656844dc37cc412c129612

아내가 울먹일 때는 달래야 한다.

아내가 울먹일 때는 달래야 한다.

같이 화를 내며 이유를 물으면

돌이킬 수 없게 된다.

왜냐하면 자신도 제대로 표현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그 자리를 떠나서도 안 된다.

그러면 자신을 냉대한다고 생각한다.

 

남편이 힘들어 할 때는

조용히 혼자만의 시간을 갖도록 배려해주어야 한다.

그러면 스스로 마음을 추스르고 돌아온다.

옆에서 달랜다고 집적거리면

오히려 풍선처럼 터지고 만다.

20140306_041117_fbc6106d1b149b6ff589af232f95a17d

20140306_041118_e8fac86d575f28ab8401964628a45237

20140306_041118_f7c2b4eff3656844dc37cc412c129612

Tel Aviv Museum of Art.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