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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고 생각하는 것과 제대로 아는 것은 별개의 것입니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과 제대로 아는 것은 별개의 것입니다.

저는 수세미를 직접 심어서 제대로 아는데 40년이 걸렸고

상추씨를 제대로 뿌리는 방법을 아는데 50여년이 걸렸답니다.

지금 뜰에 지난 3월 18일에 뿌린 상추 새싹이 가득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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