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제대로 아는 것,
그리고 내면화되어서 실행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이제부터 웃으며 즐겁게 삽시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과 제대로 아는 것,
그리고 내면화되어서 실행하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이제부터 웃으며 즐겁게 삽시다.
미지의 땅을 여행할 때,
좀 더 일찍 철수해서 안전을 도모할 수도 있고
몇 발자국을 더 내 디뎌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마지막의 몇 발자국에 의해
그 여행에서 배우게 되는 경험과 의미가
전혀 판이하게 달라 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도 이와 같습니다.
1984년 12월 22일,
Lake Charles에서 하선해서 귀국할 때
월급이 약 120만원이었습니다.
모두들 그만둔다고 하니까
나 보고 ‘미쳤다’고 했답니다.
지금 그때의 동기들을 만나면
이제는 저 보고 ‘부럽다’고 합니다.
여러분, 새로운 길을 가려면
지금까지의 기득권을 버릴 수도 있어야 합니다.
저는 약 11년 후에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할 것입니다.
일체의 모든 것은 하나로 돌아간다.
그 하나는 무엇인가?
한 손으로 나는 손뼉이다.
모든 것은 내가 생겨나서
보고 듣는 이것에서 시작된다.
그러므로 일체는 지금 여기를 벗어나지 않는다.
우리들의 현실은 영겁 동안,
우리들의 의식이 실현된 결과이다.
행복 하고 싶다면 우선 진실하고 순수하라.
그리고 맑은 눈으로 바로보라.
참된 행복은 우리들 내부에 이미 온전히 갖추어져 있다.
일을 도모했으면
줄기차게 10년은
전력투구를 하여야 합니다.
심은 나무에서 제대로 열매를 맛보려면
최소한 10년은 김을 매고 거름을 주고
보살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