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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과 안전, 여행자는 그 균형 위에서 갈등한다.

 

미지의 땅을 여행할 때,

좀 더 일찍 철수해서 안전을 도모할 수도 있고

몇 발자국을 더 내 디뎌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마지막의 몇 발자국에 의해

그 여행에서 배우게 되는 경험과 의미가

전혀 판이하게 달라 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도 이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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