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배우기 슬픔이여 그렇게 가렴. 2015년 3월 5일 dhleemd 댓글 달기 슬픔이여 그렇게 가렴. 바닷가의 달집은 불꽃으로 찬란한데 바다를 건너 온 사람은 더 이상 배를 매지 않는다네. 15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