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는 여행 싫든 좋든 배는 이미 봄의 언덕을 떠났다. 2015년 3월 29일 dhleemd 댓글 달기 싫든 좋든 배는 이미 봄의 언덕을 떠났다. 삶은 자연의 일부이다. 노력이 있는 한 꿈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 꿈을 현실로 가져 온다. 15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