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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든 좋든 배는 이미 봄의 언덕을 떠났다.

 

싫든 좋든 배는 이미 봄의 언덕을 떠났다.

 

삶은 자연의 일부이다.

노력이 있는 한

꿈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그 꿈을 현실로 가져 온다.

 

15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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