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념의 진동과 공명 슬픔도 기쁨도 흐르는 강물처럼 2015년 4월 9일 dhleemd 댓글 달기 기쁨도 슬픔도 흐르는 강물처럼 결국 모든 것은 희미해져 간다. 내가 조금씩 철이 든다는 것일 뿐, 시간은 언제나 탁월한 스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