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글 보관함: 나를 찾는 여행

새로운 길을 가려면 지금까지의 기득권을 버릴 수도 있어야 합니다.

 

1984년 12월 22일,

Lake Charles에서 하선해서 귀국할 때

월급이 약 120만원이었습니다.

 

모두들 그만둔다고 하니까

나 보고 ‘미쳤다’고 했답니다.

 

지금 그때의 동기들을 만나면

이제는 저 보고 ‘부럽다’고 합니다.

 

여러분, 새로운 길을 가려면

지금까지의 기득권을 버릴 수도 있어야 합니다.

저는 약 11년 후에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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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 것이 없는 사람은 행복할 수 없다.

 

줄 것이 없는 사람은 행복할 수 없다.

 

한 번의 거짓된 생각은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삿된 타성으로 젖어

일생을 거짓되고 망치게 하며

때늦은 후회로 눈물짓게 만든다.

 

정직하고 성실하라.

‘이쯤은 괜찮겠지’라고 합리화하지 말라.

돈과 악마의 유혹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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