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12월 22일,
Lake Charles에서 하선해서 귀국할 때
월급이 약 120만원이었습니다.
모두들 그만둔다고 하니까
나 보고 ‘미쳤다’고 했답니다.
지금 그때의 동기들을 만나면
이제는 저 보고 ‘부럽다’고 합니다.
여러분, 새로운 길을 가려면
지금까지의 기득권을 버릴 수도 있어야 합니다.
저는 약 11년 후에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할 것입니다.
1984년 12월 22일,
Lake Charles에서 하선해서 귀국할 때
월급이 약 120만원이었습니다.
모두들 그만둔다고 하니까
나 보고 ‘미쳤다’고 했답니다.
지금 그때의 동기들을 만나면
이제는 저 보고 ‘부럽다’고 합니다.
여러분, 새로운 길을 가려면
지금까지의 기득권을 버릴 수도 있어야 합니다.
저는 약 11년 후에 다시 새로운 출발을 할 것입니다.
별을 향해 목표를 높게 조준하라.
비록 별에 도달하지는 못하지만
우리들은 결국 원하던 항구에 도착하게 된다.
모두가 잠들어 있을 때,
일몰 후나 일출 전에 절호의 기회가 온다.
그러므로 남들처럼 해서는 큰 성공은 없다.
그림자를 보고 다시 주인을 찾네.
찾는 그놈은 누구인가?
제 손을 들고 다시 그림자를 찾네,
절은 누구한테 하고 있나?
무의식에서 자각해야 제대로 아는 것이며
비로소 제대로 체화되어서 자세와 행동의 변화가 나타난다.
한 개인이나 국가의 발전은
고래로부터 이어지는 다양한 역사와 지역에서 있어왔던
많은 타인의 실패를 보면서 구축될 수 있습니다.
‘실크로드’나 ‘제2차 세계 대전’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작금의 세계사의 흐름은 다시 20세기 초반의 일들을 기억하게 합니다.
나귀가 가고 있네, 말 일을 어쩌리.
삶에서 가장 큰 비극은 공부하지 않고 깨닫지 못한 것이다.
줄 것이 없는 사람은 행복할 수 없다.
한 번의 거짓된 생각은
결국 시간이 흐르면서
삿된 타성으로 젖어
일생을 거짓되고 망치게 하며
때늦은 후회로 눈물짓게 만든다.
정직하고 성실하라.
‘이쯤은 괜찮겠지’라고 합리화하지 말라.
돈과 악마의 유혹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들이 한 모든 행위는
책임을 져야할 때가 반드시 찾아온다.
때 늦은 후회의 눈물을 훔치면서
세월과 함께 체득한 지혜는 상처투성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