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 또는 ‘너의 길’ 아닌 ‘우리의 길’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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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어렵고 골치 아픈 ‘도전 과제’ 중 하나가 바로 ‘사람’ 문제다. 가정이나, 일터에서 우리는 늘 각종 분쟁과 성격 차이로 인해 괴로워한다.

우리가 사람들 간 관점의 차(差)나 분쟁을 쉽게 넘기지 못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각자 자신의 입장에만 매달리기 때문이다. 이로써 우리는 ‘나의 길’ 또는 ‘너의 길’, 이 두 갈래 길밖에 보지 못한다. 네가 이기면 내가 지고, 네가 지지 않으면 곧 내가 이기지 못한다는 생각에 갇히게 되는 것이다.

이런 사고 방식을 뚫고 나가기 위한 해결책으로, 나는 전혀 새로운 목표를 여러분에게 제안하고 싶다. 바로 ‘제 3의 길’이다. 이는 나의 길도, 너의 길도 아닌 ‘우리의’ 길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길이 정확히 내 길과 네 길 사이의 정 중앙에 자리잡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는 창조적인 노력으로 찾아내야 하는 보다 수준 높고, 더 나은 길이다…..

출처 : ‘성공하는 리더의 세 가지 원칙'(chosun.com) 中에서
‘스티븐 코비’ 박사가 기고한 내용 전문을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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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민족을 자랑하는 우리지만 사실은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이에대해 어떤이는 각자 자신의 언어로 말하기 때문이라고도 합니다. 같은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서로가 전혀 다른 자신만의 언어로 말하니 알아들을 수가 없는 것이죠. 참으로 적절한 비유가 아닐 수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까지 서로가 각자 내 놓은 해결책보다 더 나은 해결책을 얻고 싶은가?’

‘한 쪽이 한 말을 다른 한 쪽이 자기 언어로 다시 말해보는 과정을 거쳐 대화를 이어간다는 간단한 규칙에 동의하는가?’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의 저자 스티븐 코비는 2가지 질문을 통해 상호 협상을 이끌어 내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은 제 3의 길을 찾으라고 합니다. 그 길은 평행선으로 이어지던 길이 그 간극을 좁히는 길이 되고 다시는 함께하지 못하리라 생각되었던 길이 다시 만나는 길이 됩니다. 그야말로 서로 사는 상생(相生)의 길이라 할 것입니다.

서양 속담에 “우매한 자는 지껄이지만 현명한 자는 이야기한다(A fool man talk but a wise man speaks)”는 말이 있습니다. 아내와 남편으로, 부모와 자식으로, 상사와 부하로 서로가 어떤 사이이든지 자신의 일방적인 입장만 내세우기 보다는 서로가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from Journe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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