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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않은 김광현과 장원준의 전쟁
지난 5월 12일. 인천에서 두산과 SK가 승부를 벌였다. 이날 양 팀의 선발 투수는 장원준과 김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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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야구 출신 빅리그 4번 타자 강정호와 박병호
한국 프로야구 출신 메이저리거 두 명이 나란히 4번 타자로 출전했다. 18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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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의 4번 타자 박병호
1회부터 8점이나 주고 시작한 경기였다. 남은 이닝이 8이닝이므로 한 회에 1점씩만 내면 못 따라잡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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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가 쳤다 하면 홈런 아니면 2루타
9회초 강정호를 상대하는 시카고 컵스 네 번째 투수 헥터 론돈은 시종일관 슬라이더만 고집했다. 빠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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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져도 이상하지 않은 한화와 기아의 경기
한화나 기아 중에서 누가 지더래도 이상할 게 없는 경기였다. 투수가 없어서 임시 땜빵을 내세웠으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