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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의 무서운 막내 KT
지난해 1군에 데뷔한 막내 KT의 성장세가 무섭다. 올해도 여전히 하위권 전력으로 평가받았던 KT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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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4번 타자로 변신한 박병호
인터리그에서 찬밥 신세였던 박병호가 빅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4번 타자로 타석에 섰다. 박병호는 2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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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자와 삼성의 미스터리
황태자가 납시는 날이면 모두들 축제를 즐긴다. 전날까지만 해도 시름시름 앓던 백성들이 언제 그랬냐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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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의 설움을 폭발시킨 김현수와 최지만
분풀이 하듯 벤치의 설움을 날린 날이었다. 15일 경기에서 모처럼 한국산 타격 기계다운 타구를 날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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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KT에게 얻어터진 큰형 삼성
막내가 또 방망이를 휘둘렀다. 그리고는 형들을 팼다. 고약한 녀석이다. 그야말로 패륜이 따로 없어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