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C07429

TIME –DISTANCE

TIMEDISTANCE.

 

성은 시공간과 무의식을 넘어설 수 있는 통로이다.

육신의 완전한 휴식에 의해

마치 꿈처럼

영혼은 의식에 의해 왜곡되지않은본성을드러낸다.

 

감각이 완전히 연소된 그 허무의 자리에

비로소 완전한 고요가 찾아들고

그것이 비록 찰나이지만

깨달음의 편린을 보여주고 있다.

 

진정한 휴식과 깨달음에 대하여 명상하라.

관념을 버리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DSC07427

DSC07429

DSC07432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