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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를 타고 마음껏 달려본 제주 중문카트장
카트 레이싱에 대해서는 비교적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재미는 있다 해도 지나치게 비싸다는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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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무인카페 5월의 꽃
주인도 없이 손님이 알아서 차를 준비하고 다 마신 다음에는 스스로 정리하며 비용까지 양심껏 내는 곳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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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큰 제주 황금륭 빅버거
버거가 커봤자 얼마가 크랴 싶었다. 빅버거라는 이름이 붙었다지만 그래 봤자 다른 버거의 1.5배 정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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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우롱하는 제주 미니랜드
세계의 유명 관광지들의 건축물을 축소해 놓은 미니어처 테마파크를 찾아가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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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똥돼지와 흑돼지, 돔베돈
제주도에는 사람의 인분을 먹고 사는 돼지(일명 똥돼지)가 있었다고 한다. 1970년대 말까지만 해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