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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에서 덤으로 얻어 먹어본 멸치회
남해에 가서 멸치회가 아니라 멸치쌈밥을 먼저 먹었던 것은 아침이므로 간단히 먹자는 의미도 있었지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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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나폴리 통영의 벽화마을 동피랑
독일에 갔을 때였다. 알프스보다 높다는 추크슈피체(Zugspitze)를 품고 있는 가르미슈파르텐키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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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를 닮은 리조트 통영 ES클럽
살아서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는 ES리조트(또는 ES클럽) 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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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욕라떼로 유명한 통영 울라봉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카페가 있다. 18금 카페(?)라고 할 수 있는 통영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