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14_052311_c7d78e7d103b67266d58d197becf222b

퇴도철문( 推倒鐵門 )

퇴도철문( 推倒鐵門 )

 

 

30년 전, 이른 봄

사립을 열던 그림자

 

시절 인연을 만나

철문 하나를 또 넘기네.

 

사람들은 춥다고

옷깃을 여미나

 

해를 넘긴 표주박은

목어(木魚)가 되었구나.

 

150209.

 

20150214_052311_4803a3466076cea6e93d80ff7844af26

20150214_052311_b61249331c26b6c9014a4df9c39150b9

20150214_052311_c7d78e7d103b67266d58d197becf222b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