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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실 것인가 아니면 책을 읽을 것인가, 북세통
깊은 시름에 잠긴 남자가 있었다. 전성기는 길지 않았고 살림은 궁핍해져만 갔다. 외환위기와 함께 I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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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이라더니…
“사람이 길을 넓혀가지, 길이 사람을 넓힐 수 없다”는 말이 있다.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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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사에서는 이상한 사람이 승진할까?
열심히 일하기만 하면 조직에서 인정받으리라 생각했다. 진심을 다한다면 언젠가는 통할 것이라는 사실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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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인생은 나그네 길이라고 한다.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까닭에서다. 원로 가수 최희준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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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 황제가 기독교를 박해한 이유는 따로 있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흔히 로마의 위대함에 대해서 말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