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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의 서로 다른 세상, 신세계
범죄자가 주인공인 영화나 드라마는 그리 유쾌하지 못한 게 사실이다. 아무리 허구의 내용이라 할지라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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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맛 가고 사랑에 훅 간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사랑이라는 감정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법이다. 직업의 귀천에 따라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신분에 의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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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없는 정사신, 불륜의 시대
박시후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몸은 마음을 대신하기 마련이다. 마음 있는 곳에 몸도 있다는 말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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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영화, 아무르
젊어서 아내는 교양있는 여자였다. 피아노를 전공한 음악가답게 기품있고 지적인 사람이었다. 늙어서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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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만들어진 B급 영화, 오싹한 연애
과거가 있는 여자는 용서해도 못생긴 여자는 용서할 수 없다는 말이 있다. 물론 웃자고 하는 소리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