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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서부영화, 장고: 분노의 추적자
서부영화를 말할 때 ‘황야의 무법자’를 빼놓을 수 없다. 1964년 작인 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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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내에게 카사노바를 선물했다
남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여자의 질문 중에 “나랑 누구(이 경우 대개 가족 중 하나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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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 그리고 제왕의 첩
보고 나서 출연배우가 못내 안타까워지는 영화가 있다. 쓸데없는 오지랖이기도 하지만 어쨌든 배우는 작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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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가끔은 정의가 살아있기는 한 건지 의심스러울 때가 있다. 복 받아야 할 만큼 좋은 사람들은 굶주리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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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사람도 있다. 또한, 나면서부터 사랑스러운 사람이 있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