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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친구가 연인으로… 원 데이
상처받은 사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은 오직 섹스뿐이라고 주장하던 영화 ‘러브 앤 드럭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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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의 크리스마스가 남긴 것은
크리스마스라고 누구나 행복한 것은 아니다. 도망가고 싶을 만큼 끔찍한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다. 평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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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뮤지컬의 감동을 그대로, 레미제라블
생애 최고의 감동이라는 표현은 새롭게 개봉하는 영화라면 어느 영화나 다 써먹는 문구다. 사정이 그렇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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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암스의 보험 사기, 빅화이트
그럴 수도 있는 일이다. 살면서 팬티에 똥 한번 묻혀보지 않은 사람이 어디 그리 흔하던가. 원하든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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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뜨거운 제목의 순정영화, 나의 PS파트너
요상한 제목이다. PS파트너라니. 익히 들어왔던 단어는 아니지만, 왠지 좋은 의미는 아닐 것만 같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