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여행 베이스캠프였던 프랑크푸르트 고향민박
모든 게 낯설기만 한 외국에서 한국 사람이 운영하는 민박이라면 일단 심적으로 안심할 수 있다는 점이 […] READ MORE>>
-
동독과 서독을 가르던 검문소, 체크포인트찰리
죄를 지었건 그렇지 않건 검문소 앞에서는 언제나 긴장하게 된다. 혹시라도 통과되지 못하는 불상사가 […] READ MORE>>
-
2
찍어먹는 소스가 일품인 백부장집 닭한마리
국물이 간절할 때가 있다. 밥 알갱이가 모래알처럼 씹히는 날이 그렇다. 입맛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지 […] READ MORE>>
-
무제한 리필 스테이크, 홍대 이뜰
한때 많은 사람들이 소고기나 실컷 먹어봤으면 소원이 없겠다던 시절이 있었다. 궁핍하던 시절에 선택받 […] READ MORE>>
-
너무 어정쩡한 베를린의 오후 네시
하늘 위에 떠서 도시의 풍경을 감상하는 기구 체험(Hi Flyer)과 서서 타는 전동 이륜차를 타고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