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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노숙 대신 선택한 맥도날드
처음부터 그럴 생각은 없었다. 독일에 왔으니 학센과 소시지 요리나 질리도록 먹어볼 요량이었다. 하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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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찾아간 프랑크푸르트 맛집, 아돌프 바그너
처음부터 정해진 곳은 없었다. 어차피 초행길이고 아는 데도 없었다. 하지만 믿는 구석은 있었다. 그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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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춘선 레일바이크 김유정역 레일파크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레일바이크는 아무나 탈 수 있는 게 아니었다. 큰맘 먹고 경상북도 문경까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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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소설 따라 걸어보는 실레 이야기길
경춘선 김유정 역에서 내려 큰집삼계탕의 궁중삼계탕으로 원기를 회복한 후 김유정 문학촌을 들렀다면 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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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의 작품들이 살아숨쉬는 김유정 문학촌
“장인님! 인제 저……” 내가 이렇게 뒤통수를 긁고, 나이가 찼으니 성례를 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