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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이름으로 자행되는 야만적인 기록, 노예12년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고 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은 그 자체로 평등하게 대우받아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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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아내는 도대체 어디에… 나를 찾아줘
어차피 갈라서면 남이다. 살을 섞었을망정 피까지 섞인 것은 아니지 않은가. 그래서 부부 사이를 무촌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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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고 폭력적이고 엽기적인 김혜수의 차이나타운
죽지 못해 사는 게 인생이다. 태어났으니 어떻게든 살아야겠지만 세상에 공짜는 없다. 무엇이고 얻고자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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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막장은 없다, 투마더스
사랑에는 국경이 없다고 한다. 그 어떤 장벽도 사랑의 힘을 막을 수 없다는 의미다. 여기에서 국경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