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야 산다! 5분 쿠킹] 돈가스 덮밥(돈가스 돈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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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에 젖어 촉촉해진 돈가스와 따뜻한 밥이 입안에서 하나로 어우러질 때의 그 행복감이란. 돈가스 덮밥의 맛이죠. 일본 원래 이름인 ‘돈가스 돈부리’나 이를 줄여 ‘가스돈’이라고 부르기도 하죠. 맛도 좋지만 푸짐하고 든든해서 인기 높은 샐리러맨들의 점심 메뉴이기도 하고요. 돈가스집에서 사 먹기만 하던 돈부리, 의외로 만들기 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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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량 비법

계량비법: 계량컵, 계량스푼이 없어서 요리 못한다고요? 없어도 상관 없어요! 물 마시는 유리잔과 밥 먹는 숟갈만 있으면 되요. 계량컵은 200ml인데요, 집에서 쓰는 유리컵은 250ml쯤 되니까 3/4쯤 채우면 대충 1컵 분량이랍니다. 유리컵도 없다면 다 마시고 빈 우유팩을 써도 됩니다. 작은 우유팩이 용량이 200ml랍니다. 종이컵도 200ml이고요. 집에서 사용하는 숟가락으로 수북하다 싶게(또는 1숟갈+1/3숟갈) 푸면 1큰술이라네요.

/요리•도움말=라퀴진황초롱 강사 www.lacuisine.co.kr

/사진=조선영상미디어유창우 기자 heophoto@chosun.com
/ 동영상 제작·편집 = 조선닷컴 동영상콘텐츠팀

4 Comments

  1. 황성이

    2009년 5월 27일 at 11:49 오전

    아이들 어릴때 자주 해주던 메뉴였는데…소스는 그냥 케찹 찍어먹게 하구요 ㅎㅎ
    요즘은 동생네가 소스공장을 해서 소스 얻어서 가끔 해먹지요.
    돈가스 소스를 직접 만들어서 해먹으면 더 맛날거 같네요.. 정보 감사 드려요..   

  2. 초록부엉이

    2009년 5월 28일 at 10:41 오전

    마요네즈 아이디어 좋은데요. 젖은 손, 마른 손 나눠 작업하는건 사소하지만 중요한 돈까스 만들기의 팁이죠. 덮밥으로도 한 번 도전해봐야 겠어요. 캄솨!   

  3. 희망

    2009년 5월 29일 at 3:57 오후

    몇일전에 돈까스를 많이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 놓았었는데..
    돈까스 덥밥도 한번 시도해 봐야 겠군요,,,
    오늘도 레시피 적어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4. 도애

    2009년 6월 10일 at 9:47 오후

    돈가스는 가끔 해먹어도 돈가스 덮밥은 한번도 안해 먹어봤는데
    이번 기회에 이 레시피대로 한번 먹어 봐야 겠어요 ㅎ
    아이들도 좋아하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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