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힘? 강원도의 맛!-강릉 커피전문점 테라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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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사 매장 내부./김승완 기자

갓 볶은 커피 풍미가 깜짝 놀랄 만큼 강렬하다. 테라로사(Terarosa). 한국에서 생(生) 커피원두를 직접 수입해 직접 볶는 몇 안 되는 곳이다. 전국 각지에서 커피를 맛보기 위해 강릉까지 몰려든다. 11개국 22가지 커피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블루마운틴을 제외한 대부분 커피가 1잔에 4500~5500원이다. 3가지 다른 커피를 맛볼 수 있는 ‘테이스팅 코스’ 1만6000원. 에스프레소(4500원)도 훌륭하다. 커피원두는 1봉지(250·약 20잔 분량)에 싱글(한 지역에서 생산한 커피원두만 모은 것) 1만6000~1만8000원, 블렌드(여러 지역 커피원두를 섞은 것) 1만3000원.

매일 새벽 굽는 빵과 케이크도 괜찮은데, 커피와는 치즈케이크(5000원)가 가장 어울린다.

▨테라로사 강릉 구정면 어단리 973-1, (033)648-2760, www.teraro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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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로사 매장 내부. 역시 김승완 기자가 찍었습니다.

/7월23일자 주말매거진에 쓴 기사입니다. 강원도 먹자여행의 마무리로 향 그윽한 커피, 좋겠죠? 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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