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대파소스 굴튀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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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소스 굴튀김 만들기



요리재료

재료: 굴 250g, 밀가루 1컵, 달걀 1개, 빵가루 1컵,

레몬껍질 약간, 파마잔치즈 가루 1큰술,

식용유 적당량, 양배추 2~3장

대파소스 재료: 다진 파 1/2대, 다진 생강 1작은술,

설탕 4작은술, 간장 2큰술, 식초 2큰술, 참기름 약간

요리분류 튀김류/ 한식

1. 굴을 흐르는 물에 살살 흔들어 재빨리 씻는다. 이 과정을 2~3번 반복한 뒤 체에 받쳐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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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진 파에 간장을 먼저 붓는다. 파에 간장이 충분히 배어들면 식초, 설탕, 다진 생강, 참기름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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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넓적한 접시에 달걀을 풀고 파자잔치즈 가루를 섞는다. 또다른 접시 2개에 빵가루와 밀가루를 각각 담는다.

레몬 껍질을 잘게 다져 빵가루와 고루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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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굴에 밀가루-달걀물-빵가루를 순서대로 묻힌 다음 꼭 눌러준다. 바로 튀기지 말고 3~4분쯤 둔다.

5. 기름을 180도로 달군다. 4의 굴을 1~2분, 빵가루가 노릇해질 때까지만 튀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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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양배추를 가늘게 채썬다. 접시에 양배추를 담고 굴튀김을 올린다. 소스를 뿌린다.

남은 파를 가늘게 썰어 장식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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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을 고인 물에 씻으면 맛이 빠져나가요.

▲ 굴은 작은 것보다 큰 것이 더 맛있어요.

‘양식굴’ 또는 ‘봉지굴’이라고 하는 종류가 크고 튀김용으로 알맞아요.

▲ 생강 씹히는 게 싫으면 다지지 말고 강판에 곱게 갈아 쓰세요. 넣지 않아도 상관 없구요.

▲ 파에 간장부터 붓는 건, 그래야 파의 향기가 간장에 배어들어 더 맛있는 소스가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또 튀기기 전 미리 만들어두세요. 그래야 맛이 더 좋아요.

▲ 레몬 껍질에는 왁스가 묻어 있어요.

황초롱 선생님은 “끓는 물을 레몬에 부은 뒤 찬물에 헹구면 왁스가 녹으면서 제거된다” 고 알려줬습니다.

▲ 레몬 껍질을 벗길 때 흰 부분은 가능한 건드리지 말고 노란 부분만 벗겨내세요.

황 선생님은 “레몬 껍질은 노란 부분이 향이 아주 좋고, 흰 부분은 쓰고 떫다”고 알려줬습니다.

▲ 밀가루는 최대한 얇게 입혀야 튀겼을 때 맛있답니다.

▲ 빵가루를 꼭 눌러주는 건, 그래야 튀길 때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 튀김옷을 입히고 잠시 두는 건, 그래야 굴의 수분이 빵가루까지 올라와 전체적으로 하나가 되기

때문입니다.

▲ 튀김 기름 온도 재는 법, 이제는 다들 잘 아시죠?

나무젓가락을 중앙에 담갔을 때 기포가 보글보글 올라오면 180도입니다.

▲ 양배추와 굴튀김이 그렇게 궁합이 좋다네요.

/요리·도움말=라퀴진 황초롱 강사 www.lacuisine.co.kr
사진=조선영상미디어 허재성 기자 heophot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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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봄날영원

    2009년 12월 16일 at 12:03 오후

    굴이 한창인 계절이네요 굴전을 부쳐봤더니 비린맛때문인지 아이가 잘안먹던데,
    빵가루까지 묻혀 튀기면 더 바삭해 아이가 먹기에도 좋을것 같네요^^
    영양이 풍부한 굴을 많이 먹고 추운겨울 잘 지내야겠네요 고맙습니다   

  2. 다시한번

    2010년 1월 3일 at 8:07 오후

    요새 정말 굴이 제철이죠. 바삭하게 튀기면..
    굴 냄새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잘 먹더라구요. ^_^ ~~~
    저도 어렸을 때는 굴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요새는 건강 때문에 일부러 먹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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