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 통후추 참치 다다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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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후추 참치 다다키 만들기



요리재료

재료: 냉동 참치 1토막, 통후추 15g, 소금 1/2작은술,

후춧가루 약간, 식용유 약간, 어린잎 채소 1/2팩

참깨소스 재료: 참깨 4큰술, 레몬즙 2큰술, 꿀 2큰술,

간장 1큰술, 땅콩버터 1/2큰술, 포도씨유 6큰술,

청주 1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

요리분류 구이류/ 일식

1. 미지근한 물 10컵에 소금 1큰술을 풀어 연한 소금물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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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냉동 참치를 소금물에 5분쯤 담가둔다. 면보로 싸서 냉장고 채소칸에서 10분쯤 추가 해동한다.

3. 포도씨유를 제외한 모든 참깨소스 재료를 믹서기에 잘 섞는다.

포도씨유를 조금씩 더해가면서 참깨 입자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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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참치에 소금과 후춧가루를 뿌려 간한다. 통후추를 참치 표면에 고루 묻히고 타닥타닥 두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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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프라이팬을 달구고 식용유를 살짝 두른다. 참치를 눌러가며 모든 겉면을 원하는 정도로 익힌다.

얼음물에 담가 열기를 빼고 면보로 물기를 제거한다.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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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접시에 참치와 어린잎 채소를 담고 참깨소스를 뿌려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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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참치는 대형 마트나 수퍼마켄 냉동식품 코너에서 쉽게 살 수 있어요.

냉동 참치는 결이 세로 또는 사선으로 길게 나 있어야 좋아요. 결이 가로로 짧은 것은 품질이 떨어집니다.

또 결과 결 사이 간격이 좁지 않아야 상품(上品)입니다.

▲ 김정임 선생님은 “참치뿐 아니라 고등어 등 다른 생선도 소금물에 살짝 담가두면 비린내가 제거되고

살도 더 탄력이 생겨 맛있다”고 귀띔했습니다.

▲ 오래된 참깨는 기름을 두르지 않은 프라이팬에 한 번 볶으면 맛과 향이 되살아난답니다.

▲ 포도씨유를 한꺼번에 넣으면 다른 재료와 잘 섞이지 않고 겉돌 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조금씩 더하는 것이지요.

▲ 소스가 묽거나, 고소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마요네즈를 조금 섞어도 좋아요.

/요리·도움말=라퀴진 김정임 강사 www.lacuisine.co.kr
사진=조선영상미디어 허재성 기자 heophot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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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지니빠빠

    2009년 12월 24일 at 12:49 오후

    와우~참치 다다키 보기만해도 맛깔스럽고 군침이 돋네요.
    다양한 요리를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해먹어보고 싶네요.잘보았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2. 구름에

    2009년 12월 24일 at 5:25 오후

    맛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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