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가래떡 구워 맛있게 찍어먹을 딥(dip) 3가지

떡국 만들고 남아서 딱딱하게 굳어버린 가래떡. 버리자니 아깝기도 하고 죄책감이 들기도 하고, 어떻게 처리할 방법도 딱히 없고…요리잡지 ‘수퍼레시피’ 박성주 편집장에남은 가래떡을 구워 찍어 먹을 수 있는 딥(dip) 레시피를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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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퍼 레시피 제공

호두연유딥: 연유 2큰술, 다진 호두 1큰술을 고루 섞는다.
유자청: 유자차용 유자청을 그대로 찍어 먹는다.
호두딥: 다진 호두 1큰술, 토마토케첩 1 1/2큰술, 고추장 1큰술, 올리고당 2큰술, 곱게 다진 마늘 1/2작은술, 레몬즙 1작은술을 고루 섞는다.

박 편집장의 Tip: “가래떡은 하나씩 랩으로 포장해 지퍼백에 담아 냉동하세요. 가장 좋은 해동법은 끓는 물에 가래떡은 3분, 떡국 떡은 1분간 데치는 겁니다. 촉촉하면서 말랑말랑해 막 사온 떡처럼 맛있답니다. 냉장실에서 딱딱해진 떡은 찬물에 20분 정도 담갔다가 물기를 털어 구우세요. 맛있게 구우려면 달군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조금(1/2큰술) 두른 후 키친타월로 닦아내듯 고루 펴 바르세요. 중간불로 낮춰 가래떡은 12분 정도 구우세요. 30초마다 조금씩 굴려 고루 노릇하게 익도록 합니다. 떡국 떡은 프라이팬에 약 2분 두면 구워지면서 살짝 부풀어 오릅니다. 이때 뒤집어 약 1분 더 구우면 맛있게 익어요.”

/가래떡 남아있는 집들 많으시죠? 2월6일자 주말매거진에 쓴 기사의 원본입니다. 구름에

1 Comment

  1. 페이퍼

    2013년 2월 13일 at 3:31 오전

    남은 음식 쓰레기통에 척척 버리는 사람들 정말 이해하고 싶지 않아요.
    더구나 가래떡 같은 건 활용도가 높아서 김치찌개 같은 데 넣어도 괜찮고, 물에 약간 불려 썰어서 고기, 양파, 버섯등과 볶아서 먹어도 맛있는데…^^
    ㅎㅎ 가래떡 구워지는 냄새가 생각나서 아무래도 오늘은 구워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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